[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교육대 배상식 총장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및 다회용품 사용과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배상식 총장은 ”대구교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플라스틱 제로 서약 및 실천 페스티벌’ 운동을 2019년부터 시행해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이 없는 캠퍼스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대학 구성원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및 생활 속에서 환경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주교대 허승준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배상식 총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진주교대 김성규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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