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31일, 지난 1일 양일간 칠곡 군내 하절기 피서지 현장확인했다.이번 현장확인은 `송정자연휴양림 내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 `칠곡보야외물놀이장`과 `북삼읍 금오동천` 등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ㆍ외 많은 피서객이 방문하는 칠곡군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했으며, 관광지 운영과 피서객들의 안전에 중점을 뒀다.이상승 의장은 “올해도 칠곡군 관광지가 잘 운영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칠곡이 되기 바라며, 또한 휴가철을 맞아 찾아오는 분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전하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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