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지난달 31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과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추산 108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1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께 안강읍 양월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동을 태우고 오후 3시 27분께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인력 34명, 차량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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