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급속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도 펼친다.책은 문학, 고양 도서 등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읽고 반납하기 쉬운 다양한 도서를 비치했다.  전남억 회장은 “섬을 찾은 피서객들이 휴식과 독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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