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구미시에서는 지난 24일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시정을 위해 구미시의회 전ㆍ현직 의장단과 시청 실·국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 경제계 원로와의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민선 8기 2년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고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장호 시장은 "시의회 원로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구미시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원로분들의 지혜와 경험이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했고, 전ㆍ현직 의장단 원로들은 "저 출생 등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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