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영천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스타배 생활체육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에 사벌국면 문화복지센터 핫라인 댄스팀과 중동면 한마음건강센터 해피라인 댄스팀이 출전해 각각 종합 2위와 종합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완료 지구 활성화를 위한 ‘행복문화교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라인댄스·장구·풍물·탁구·배드민턴·헬스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라인댄스는 완료 지구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며, 동아리를 자체적으로 운영을 할 만큼 참여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이춘길 농촌개발과장은 “완료 지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해 앞으로도 많은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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