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청소년마을운영단 11명과 화성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압화 부채, 과일꽂이 만들기 봉사를 펼쳤다.이 행사는 어르신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고운 한지에 형형색색의 말린 꽃을 붙인 예쁜 압화 부채와 과일꽃이를 정성스레 만들어 어르신께 전달했다.김정희 위원장은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주신 추진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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