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5일(월) 오전, 아동양육시설 선린애육원과 업무협약식을 실시하였다.‘내 일을 Job다!’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진로·취업·심리통합상담 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청년 사회진입 역량강화 및 성공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주·포항 인근지역 자립준비청년 및 예비자립준비청년이 대상이며, 진로·취업 프로그램은 자기분석, 역량탐색, 취업역량강화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실시 이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체험 및 매칭, 심리적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지역내 청년들의 미래계획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