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이미자 한국자유총연맹의성군지회 사무국장이 지난 4일 인천시 소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미자 사무국장은 20년간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성군지회 설립한 이후 최초로 국민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김영식 지회장은 “국민포장을 수상한 이 국장에게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한국자유총연맹의성군지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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