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군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7일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를 유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연기 베테랑 변요한, 신혜선 주연으로 평소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한소라’의 주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작이다. 참신한 설정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구성돼 103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으며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해 현재까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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