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바나나가 포항에서 처음으로 비닐하우스도 아닌 노지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가 열려 화제다.   사진은 포항명성교회(포항시 남구 대이로 143번길 11-4)와 스위스텝(커피와 제빵전문점) 공동주차장에 바나나가 열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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