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봉산문화회관은 ‘2025 유리상자-아트스타’ 전시 공모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를 통해 매년 초대 개인전을 진행하며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실험 정신을 선보이고 있다. 봉산문화회관 건물 2층에 위치한 `ART SPACE`는 사면이 유리로 둘러싸인 직육면체 공간으로, 소중한 무언가를 담고 있다는 의미에서 `유리상자`라 명명됐다. ‘유리상자’는 공간적 특수성을 중시해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 정신을 자극하고, 형태와 형식의 제한을 넘어서는 기발한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자체 기획 전시이다. 평면에서 입체 그리고 가용 가능한 실험미술까지 다양한 창작활동의 확장 가능성을 지지하며, 유리상자 공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주목한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인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각 3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약 60일간의 개인전 개최, 평론가 매칭 및 홍보물 제작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전시 공간 밖에서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리상자’의 장소특정성을 기초로 한 이번 전시공모에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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