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일까지 8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형, 부위원장 정석용)를 구성하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2375억원을 심사할 예정이다.또한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시민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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