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박형수(국힘, 의성ㆍ청송ㆍ영덕ㆍ울진)국회의원이 지난 10일 제22대 총선서 압승후 지역구 읍면 구석구석을 방문하며 당선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제21대 마지막 바쁜 국회일정에도 틈틈이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면서 주민들과 낮은 자세로 소통해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의성군 주민들은 종전의 국회의원은 당선만 되면 얼굴보기 힘든 권위주의에서 박 의원의 지역구를 알뜰하게 챙기는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이와같이 박 의원의 평가는 지역사회는 물론 기관단체, 공직자들에 이르기까지 입소문을 통해 의정활동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총선에 앞서 경선승리후 상대편 인사들과 신속히 원팀을 구성해 본선서 국힘내 전국최고 득표율인 83.33%의 기록을 남겼다.또한, 박 의원이 지난 10일 총선에서 국힘 내 최고 득표율 기록은 지역선거구 주민에게 참신함을 보이며 협치 등 통큰 정치력의 성과로 볼수 있다.최근 의성군청 모 고위간부가 신공항과 관련 설명 차 국회방문시 박 의원은 장시간 청취하며 주민 숙원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귀뜸했다.앞서, 박 의원은 전임지역구에서 3조원이 투입될 봉화, 양양 양수발전소와 영주베아링 산업단지 등 굵직 굵직한 국책사업들을 유치한 장본인이다.김모(65, 안계면)씨 등 주민들은 지난 10일 총선에 압승해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 참일꾼으로 평가받는 박의원 선택이 자랑스럽다며 크게 환영했다.한편, 박형수 국회위원은 지난 4월 10일 총선 기간중 지역민과 약속한 신공항도시 조성 등 각종 공약사항 실천을 위해 적극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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