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군체육회는 최근 2024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각종 안건을 심의했다. <사진>   이와 함께 울릉 출신의 김병수 김포시장 등 체육회 관계자들과의 사전 협의로 김포시 체육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다.   자매결연 후 교류행사 정례화로 연 1회 이상 생활체육 3~4개 종목에 대해   100여 명 이상 교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체육발전에 공이 큰 김두한 울릉군 산악연맹 회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공호식 회장은 “지역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건강한 삶과 함께 건전한 사회 조성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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