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성주경찰서는 지난 7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4시간 단속체제를 가동하기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이규종 서장을 비롯해 수사과장과 수사과 전 팀장이 참석해 선거 관리가 공정하게 추진될 것을 다짐했다.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지난 7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63일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유지되며, 선거범죄 사전 예방 및 단속 등 선거범죄의 신속·정확한 상황 처리를 위해 운영된다.이규종 서장은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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