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류성걸 국민의힘 대구동구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대구광역시 시의회 및 동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8일 이번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류성걸 대구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이번 선언에 참여한 대구시·구의원은 대구광역시의회 김재우 의원, 박소영 의원을 비롯하여 대구동구의회 김재문 의장, 주형숙 의원, 김서희 의원, 김영화 의원, 박종봉 의원, 이진욱 의원, 이연미 의원, 배홍연 의원 등 10여 명이다.참석자들을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한 김재우 의원은 “대구 동구갑 시·구의원들은 류성걸 국민의힘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를 살리고, 아동이 안전하게 공부하고 청년의 밝은 미래 보장과 노인의 편안한 노후대책으로 대한민국 발전과 대구지역 경제발전에 매진하리라 믿는다”라고 하며,“류성걸 예비후보가 재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역량을 힘껏 발휘 해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대구 동구갑 시·구의원들은 류성걸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시어 큰일을 할 것이라 믿으며 온 힘을 다해 적극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전국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류 예비후보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면서 지지를 보냈다.이날 오성문 전국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은 “류성걸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시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전세버스 운송업계의 발전 및 경영 안정화에 크게 이바지하셨다.”라며 감사패를 수여하면서, “우리는 전세버스 업계 발전과 대한민국 민생경제를 위해서 경제·재정 전문가인 류성걸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류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응원하였다.전국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버스운송사업에 관한 정부 시책에 호응하여 공익사업으로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사업자 상호 간의 긴밀한 제휴로 협조체제를 확립하며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공동이익을 추구하며 명랑한 교통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전국적으로 1,600여개의 조합원사와 39,560여대의 차량을 가진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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