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주식회사 타스(북구 노원동 소재)는 2월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이승건 대표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항상 생각해왔는데,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돕는 사업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 기업(사업장)’은 대구적십자사와 함께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053-550-71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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