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양승철 (주)두성건설 대표가 지난 26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성주읍에 소재하며 토공사업을 하는 두성건설(주)은 지난해 성금 기부에 이어서 올해도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철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내주신 두성건설(주)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챙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