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달성산림조합이 지난 9일 화원읍 명곡체육공원에서 ‘2024년 대구달성산림조합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직무교육 및 안전 기원제’를 지내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달성산림조합 임ㆍ직원과 영림작업단장 사공주 외 30여 명이 즉석에서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달성군 지역 소외된 계층에 소중히 사용해 달라며 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석원 조합장을 비롯해 달성군 문화관광국 서재혁 국장, 공원녹지과장 박대수, 산림보호팀장 김민웅, 대구달성산림조합 임ㆍ직원 및 사공주 작업반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작업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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