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5일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뇌혈관 환자의 회복에 크게 기여한 대원 7명에게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급서비스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자는 소방교 이선미 △하트세이버 수상자는 소방위 손진현, 소방장 김태규 이신호, 소방교 김성태 △브레인세이버 수상자는 소방위 최동진, 소방장 박상봉, 소방사 노상철이다.  박영규 영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영천시민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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