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은 2024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강사를 공개모집한다.이번 공개모집은 다양한 전문 강사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강사 위촉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하며, 모집강사는 전체 41명이다.모집강사는 ‘유아 13명, 초등 14명, 성인 14명’으로 각 프로그램 분야 전공자, 전문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및 실무 경험자라면 지원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유능하고 열정 가득한 강사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유능한 강사를 확보하여 구민들의 여가활용 및 평생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다채롭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청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오는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2월1일 각 도서관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수산도서관(053-320-5155), 대현도서관(053-320-5173), 태전도서관(053-320-51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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