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27~30일까지 혹한기 대비 재난취약계층 온열매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거주환경으로 인해 겨울철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기타위기가정) 및 재난취약계층 927세대로, 세대별 5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1매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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