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금호로타리클럽(회장 조성혁)은 29일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대구금호로타리클럽 회원 16명과 적십자 봉사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세지빵과 초코머핀 6박스(600여 개)를 만들었으며, 제작된 빵은 대구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한편, 대구금호로타리클럽은 2022년 든든 도시락, 2023년 사랑의 빵과 국수 나눔활동 등을 후원하며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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