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동구기자]청송경찰서는 지난 9~10일  2일간 미래치안 비전과 목표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전통적범죄는 감소하는 반면 AI, 메타버스 등 기술발전에 수반한 첨단·사이버범죄가 다양해지고 피해규모도 커질 전망에 따라 고령화·저출산·다문화 등 청송지역 지역적 특색에 맞춘 선제적·능동적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청송경찰서 김태현 서장이 미래치안 홍보 및 정책 방향설명과 (전)무인항공연구소 권종하 소장이 드론활용 방법(실습)으로 이뤄졌다. 김태현 청송경찰서 서장은 “앞으로도 미래치안에 대한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시너지를 발휘해 청송지역 치안현황에 맞는 과학치안을 통해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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