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1주일 앞두고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강병창) 7층 아동매장에는 설빔을 준비하는 고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4일 입춘이 지나고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는 지금 설빔을 준비하는 손길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제 백화점의 겨울 시즌은 모두 끝이 나고 봄을 모두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설빔 또한 한결 가벼운 간절기 옷으로 모두 준비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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