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 뉴 스프링빌Ⅱ 컨트리클럽은, 지난 30일 코로나19상황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가정,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만원을 상주시에 기탁<사진↑>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뉴 스프링빌Ⅱ 컨트리클럽[(주)동승레저]은 상주의 대표 골프클럽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뉴 스프링빌Ⅱ 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성금을 전하며 “도움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2022년은 새로운 도약과 희망으로 시작 되기를 바라며,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지고 감사한 마음들이 더욱 넉넉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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