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청도군 이서면에 사는 이재진(43, 이서 양원리)씨와 박지원 ㈜삼연기술 대표(45,대구시 수성구)가 추석을 맞아 이서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현금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이서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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