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중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2021년도 정기총회 및 제11대 임원을 선출했다.임원선거에서는 제11대 회장에 김경희 중구한우리봉사단 회장이, 부회장에는 김정희, 이정숙, 정정념, 사무국장 박명순 등 총8명의 임원이 선출됐다.대구중구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단체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팔순어르신 효잔치,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양성평등 주간행사,중구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을 통합하기 위한 행사들을 기획해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이 중심이 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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