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프리미엄 PC방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대표 윤석범)이 10월 31일 목요일에 JTBC `알짜왕`프로그램에 방영된다.내일 방송에서는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이 소개가 되면서,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현재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혜택으로 드리고 있는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제도에 대한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재창업보험 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 매장을 오픈하기 전, 목표 매출을 설정한 후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 피씨방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창업안전제도이다.이 제도의 경우 경기불황이 심해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본사에서 덜어드리기 위해 말로만 성공창업! 대박! 매출보장! 이 아닌 직접 보험제도를 보여드리고 해결해드리고자 이 제도를 만들었다 전했다. 특히 아이센스리그PC방은 이미 본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영점 9개, 가맹점 600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일의 경우까지 대비해 이 제도를 만들었으며 아이센스리그PC방과 창업을 하시면 적어도 목표매출을 무조건 달성한다라는 확신을 드리고자 재창업보험 계약서를 쓰고 오픈하게 된다고 전했다.또한 대출의 경우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금리로 최대 3억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1금융권 은행 4곳과 MOU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요즘 예비창업자분들이 재창업보험 제도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JTBC 알짜왕에 소개까지 된다고 하니 영광이다” 라며, “창업문의가 많아 대기시간이 지연되고 있어 양해부탁드리며 최대한 빠른 상담을 통해 PC방창업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피시방창업을 준비할 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될지, 필요한 창업 자본금, 예상 매출액, PC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매장 마케팅 등의 유익한 창업정보들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11/4(월) 서울 구로구에서 열릴예정이며 선착순 50분만 초대에 진행한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