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가 일반인 견학을 시작한지 2개월여 만에 방문자 1만명을 돌파했다. 포스코 직원들이 23일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1층에서 1만번째 방문자인 김연종(55세ㆍ서울) 씨에게 선물을 전했다,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는 일반인들이 인터넷 예약을 통해 소방·교통 등 생활안전 체험교육과 산업안전 교육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안전교육을 하고자 하는 지역 학교, 단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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