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 태권도실업팀 김지나-53kg(밴텀급), 이선미-49kg(플라이급), 권은혜-57kg(페더급)선수가 지난14일 영천 태권도전용경기장(최무선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전 경북예선대회에서 경북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또 문영길 포항시체육회 실업팀 태권도부 감독은 지난 13일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 열린 제10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 개인전 장년부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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