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5일(현지시간) 연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가운데), 오렐리 필리페티 문화장관(오른쪽)과 함께 남부 아비뇽의 랑베르 컬렉션을 방문하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현 연인 트리에르바일레와 전 동거녀 세골렌 루아얄과의 이른바 `장미의 전쟁`으로 인해 요즘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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