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포스코건설 부회장)은 12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막판 구슬땀을 흘리는 체조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올림픽 체조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는 역대 최고 수준인 1억원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