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포스코건설 부회장)은 12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막판 구슬땀을 흘리는 체조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올림픽 체조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는 역대 최고 수준인 1억원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1-09 18:42:50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기사쓰기
개편전
원격
검색
뉴스
뉴스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문화/여성
스포츠
사람들
본사 알림/사고
핫이슈
지역뉴스
지역뉴스
포항
경북도
대구
경주
경산
영천
영덕
청도
울진
울릉
구미
김천
상주
문경
고령
성주
칠곡
안동
군위
봉화
영주
예천
청송
의성
영양
기획특집
기획특집
특집일반
기획
토론·대담
기자수첩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시론
경상데스크
독자투고
라이프
라이프
패션·뷰티
요리맛집
건강·웰빙
홈·리빙
생활정보
여행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지난 지역뉴스
경북1
경북2
경북3
대구
경상매일신문TV
전체 메뉴 열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홈
뉴스
지역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라이프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경상매일신문TV
more
홈
뉴스
지역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라이프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경상매일신문TV
뉴스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문화/여성
스포츠
사람들
본사 알림/사고
핫이슈
지역뉴스
포항
경북도
대구
경주
경산
영천
영덕
청도
울진
울릉
구미
김천
상주
문경
고령
성주
칠곡
안동
군위
봉화
영주
예천
청송
의성
영양
기획특집
특집일반
기획
토론·대담
기자수첩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시론
경상데스크
독자투고
라이프
패션·뷰티
요리맛집
건강·웰빙
홈·리빙
생활정보
여행
PDF 지면보기
지난 지역뉴스
경북1
경북2
경북3
대구
경상매일신문TV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많이 찾는
뉴스
최신
주간
월간
1
“영주시청 故 권미란 팀장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2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탄핵 수사 혼선
3
‘엄마 앞에서 딸 살해’ 서동하…검찰,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4
"탄핵 원천 무효…헌재, 속도 아닌 방향"
5
박성만 경북도의장 “尹 대통령 지키자”
6
봉화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7
안종수 회장, 통합 3대 대구시태권도협회장 당선
8
국민 10명 중 6명 “경제상황 악화할 것”
9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저출생ㆍ지역소멸 극복”
10
포항 축산농가 “선로 부족 태양광 사업 추진 불가”
1
“영주시청 故 권미란 팀장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2
尹 내란죄 삭제…"헌재, 각하하라"
3
‘대왕고래’ 지원나선 경북도…‘돈맥경화’ 해소 기대감
4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탄핵 수사 혼선
5
‘엄마 앞에서 딸 살해’ 서동하…검찰,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6
"탄핵 원천 무효…헌재, 속도 아닌 방향"
7
박성만 경북도의장 “尹 대통령 지키자”
8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접수 시작
9
<신년사> 주낙영 경주시상 “경주 성장 동력 창출 위한 힘찬 비상
10
봉화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1
‘청년도약계좌’ 1월2일~10일까지 가입 신청
2
<특집> 2024년에도 훈훈함 전한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
3
“영주시청 故 권미란 팀장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4
올해 들어 6회째…포항은 ‘우리 동네 플로깅’ 열풍
5
경북대 로스쿨 교수 "헌재서 탄핵심판 기각될 것…내란죄 불성립"
6
DGB금융그룹, 정기인사ㆍ조직개편 단행
7
정치 논리로 건설된 '무안공항' 결국 사고!
8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에 대한 '내란' 지적과 민주당의 '내란죄' 공격
9
영주 영광중, 영광 주류로부터 감사장 전달받아
10
‘무안공항 참사’ 구조자 2명 외 전원 사망 추정
경북도 임산업 육성 ‘돈되는 산으로’
포항시, 상반기 예산 70% 집중 배정 ‘내수 살리기’
악마 같은 사기꾼…264차례 12억 뜯어내고 “안 죽었냐” 조롱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