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의 쿤타 보파 소아병원 앞에 11일(현지시간) 엔테로바이러스 71형 감염여부를 검사받기 위해 어린이와 부모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최근 59명의 어린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호흡기질환을 일으켜 이중 52명이 숨졌는데 조사결과 이 질환은 엔테로바이러스 71형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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