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석천중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 우수동아리 2개에 선정됐다.  창업동아리 ‘비즈쿨연합반, 봉사동아리 마음아람 세상의 빛` 으로 비즈쿨연합반은 미래 4차 산업 기술을 익히고 창조와 도전을 가진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주중, 주말을 이용해 3D 프린터 교육, 코딩 교육, 창업 발명 아이템 선정, 드론 교육, 기업가 프로젝트 발표 등을 주제로 활동을 했다. 그 결과 경상북도교육청 1만동아리 5월 우수동아리로 선정됐다. 이각용 교장은 “봉사 정신을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감성을 가진 인간다운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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