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임재춘)는 지난달 30일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및 독거노인가구(자산동, 평화남산동, 조마면) 5세대를 선정하고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천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총75명의 사회복지직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복지직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