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동장 이상배_)은 지난 4일 지역 내 15개 경로당을 방문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 실정과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준 것은 젊은 시절 어르신들의 피와 땀이 영글어 낸 결과며, 젊은 세대들이 배워야하는 큰 덕목이 아닐 수 없다”는 덕담을 나누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