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4호기가 21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4시에 연료 교환기 출입 차폐문 구동장치 정비를 위해 발전을 정지 했던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가 정비를 마치고 규제 기관(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1일 오전 2시 5분에 발전을 재개 했다고 21일 밝혔다. 월성 4호기는 21일 오후 1시께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최남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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