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양지회가 지난 20일 대가면사무소를 방문, 이병식 면장에게  나눔의 온정을 실천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양지회는 1961년생 성주군출신들의 모임인 양지회로 매년 선행을 해오던 중 이번에 대가면민을 후원키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지정기탁 했다.이병식 면장은 "성금을 기탁한 양지회 정재흠 대표와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양지회원들의 지역을 이끄는 선도자적 역할로 침체된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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