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학과 학생들이 지난 6일 제1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도전! 허준골든벨’에서 1등에서 4등까지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골든벨은 경희대를 비롯한 많은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참가 했으며, 동국대경주캠퍼스 박지혜(한의학과 3학년)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과 상금 500만원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함께 참가한 임종호(한의학과 2학년), 서진우(한의학과 2학년), 안보은(한의학과 2학년) 학생도 나란히 2, 3, 4등을 차지해 동국대 한의과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최남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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