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지자체 주민 축제에 자원봉사로 나섰다.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대구 비산동 달서천 복개도로에서 열린 2012 행복 서구 페스티벌에서 비호응원단 공연, 댄스 동아리 공연, 스포츠 마사지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체육학과 학생들은 축제를 즐기러 온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스포츠 마사지 자원봉사를 펼쳤다. 김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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