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중부 홈스 칼디예지역에서 반정부군에 투항한 정부군 병사들이 반군과 함께 장갑차량 위에 앉아 있다. 이웃 다른 나라들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반란이 성공을 거둔 데 힘입어 작년 3월 시작된 시리아의 평화시위는 정부의 무자비한 진압조치에 자극받아 무기를 들고 정부군에 대항하는 과격 양상으로 발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