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는 휴가철인 7~8월 렌터카 이용객 증가로 교통사고 증가가 예상돼 최근 지역 내 렌트카 업체 15곳을 방문해 업주들에게 교통사고예방을위한 홍보 및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날 이동식 교통관리계장은 △21세미만이나 운전경력 1년 미만 운전자에게 차량대여관리 강화 △렌터카 대여 전⋅후 규정 속도준수 등 교통안전교육 강화 △렌터카 업체별 1일 1회 차량 대여자에게 안전운전 당부 문자전송 등  교통사고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