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회장 김순규)는 문화 도시 경산 남천강변(경산시 중방도 소재) 둔치에서 여름철 ‘피서지 새마을문고’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운영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피서지 새마을문고는 무료 독서, 무료 도서대출도 해주고 있으며 무료 독서 시간에는 간단한 먹거리 제공과 책 소개 등도 이뤄진다.[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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