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께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 인근 야산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으러 이동 중 바위가 무너져 두 다리가 끼인 배 모(73) 씨를 유압 스프레더 및 받침목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