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최근 경북도 관내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283명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운동’를 전개했다.  이 모금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다함께 만들어가는 사랑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재학생 313명과 병설유치원 원생 30명은 ‘사랑의 온도탑 모형 종이 모금함’을 이용, 각자의 용돈을 절약하여 모금 활동에 동참하고, 모금된 성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국환 교장은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신 학생,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난치병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되는 따뜻한 불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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