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015년 직경 20cm 정도의 공동 및 침하가 발생함에 따라 응급 복구한 지구에 대해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6억 원의 사업비로 옥동3길 45(금풍회집) 주변에서 옥동1길 87-3(건영트윈빌) 주변까지 총연장 220m를 정비한다.공사는 18일부터 3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며, 출·퇴근 시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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