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남선면생활개선회(회장 황태남)는 지난 15일 남선면 도로변에 꽃모 2만5천 본을 심었다.남선면생활개선회는 지난 1월부터 자체 과제 교육을 2회에 걸쳐서 실시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남선면 모든 행사에도 솔선수범 참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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