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28일 복지관내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쁨의복지재단 조경래 관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창포종합사회복지관은 2015년 12월 31일 YMCA 계약 종료 후 2016년 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기쁨의복지재단이 위탁계약 운영하고 있다.이날 조경래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기쁨의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건강한 마을문화 만들기 운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조경래 관장은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을 거쳤으며 한국노인보호전문기관협의회 회장과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포항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위원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헌신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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